전체 글23 [부동산 경매 시리즈 #11] 강제집행 없이 100% 성공하는 명도 협상의 심리 기술 3가지 지난 10편에서는 잔금을 치르고 완벽한 집주인이 된 후, 대항력 분석을 무기로 삼아 '인도명령'과 '내용증명'이라는 든든한 법적 안전장치를 치는 법까지 공부했습니다.방패를 완벽하게 구축했으니, 이제 진짜 점유자의 손을 잡고 우아하게 열쇠를 넘겨받을 차례입니다.경매를 책으로만 배운 사람들은 협상이 안 되면 무조건 법원 집행관을 동원해 문을 부수고 짐을 빼내는 '강제집행'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강제집행은 시간도 최소 수개월이 걸리고, 평당 수십만 원의 집행 비용이 내 생돈으로 나가며, 무엇보다 서로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큰 정신적 상처를 남깁니다. 고수들이 강제집행을 '빵점짜리 명도'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오늘 moneyinfostore가 현장에서 점유자의 마음을 단숨에 녹이고, 강제집행 없이 서로 웃으며.. 2026. 6. 3. [부동산 경매 시리즈 #10] 잔금 납부 완료! 이제 진짜 전쟁, '우아한 명도'의 시작 지난 9편에서는 경락잔금대출을 활용해 소액으로 수억 원의 잔금을 치르는 고수들의 테크닉을 공부했습니다. 은행에서 대출금이 법원으로 입금되고, 사장님들이 잔금을 완납하는 순간! 등기부등본에 내 이름이 아직 올라가지 않았더라도 법적으로 이 집은 완벽한 '사장님 집'이 됩니다."축하합니다! 이제 진짜 집주인이 되셨네요."하지만 기쁨도 잠시, 우리는 경매의 화룡점정이자 많은 분이 가장 두려워하는 관문 앞에 서게 됩니다. 바로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을 이사시키는 과정인 '명도'입니다.많은 분이 '명도' 하면 강제로 짐을 빼내고 얼굴을 붉히는 험악한 장면을 상상합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명도를 '심리전'이자 '협상'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moneyinfostore가 지난 수개월간 쌓아온 사장님들의 권리분석 지식이 .. 2026. 5. 31. [부동산 경매 시리즈 #9] 대출 규제의 틈새! 경락잔금대출로 내 돈 최소화하는 법 지난 8편에서는 대망의 법원 입찰 당일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고가매수인(낙찰자)이 되어 보증금 영수증을 손에 쥐는 짜릿한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법원 문을 나서며 수많은 대출상담사(일명 대출 이모님들)가 던져준 명함들을 기억하시나요?이제 낙찰 후 한 달 이내에 남은 잔금 90%를 법원에 내야 진짜 내 집이 됩니다. 수억 원에 달하는 잔금을 내 생돈으로 다 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경매만의 특수한 무기인 '경락잔금대출'을 활용할 것입니다.일반 매매 대출은 꽁꽁 묶여서 집을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시대이지만, 경매는 대출의 '틈새시장'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오늘 moneyinfostore가 내 돈을 최소한으로 들이고 잔금을 치르는 고수들의 대출 테크닉을 확실하게 풀어드릴게요!※ 이 글은 2026년 8월.. 2026. 5. 30. [부동산 경매 시리즈 #8] 법원 입찰 당일 시뮬레이션: 0.1초 만에 낙찰 여부가 갈리는 실전 팁 지난 7편에서는 컴퓨터 화면 너머 현장에 숨겨진 비밀을 캐내는 '임장의 기술'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시세도 정확히 파악했고, 미납 관리비까지 완벽하게 체크하셨다면 이제 드디어 주인공이 되기 위해 결전의 장소인 '법원'으로 향할 차례입니다.경매 초보자들이 법원에 처음 가면 엄청난 중압감과 긴장감에 압도되곤 합니다. 입찰장 분위기에 휩쓸려 억 단위의 금액을 적는 서류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는데요."입찰 보증금 수표를 깜빡하고 안 가져왔어요." "긴장해서 0을 하나 더 붙여 써냈는데 무효로 할 수 없나요?"법원은 자비가 없습니다. 숫자 하나 잘못 쓰면 1등을 하고도 무효가 되거나 수천만 원의 보증금을 날릴 수 있죠. 오늘 moneyinfostore가 법원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입찰함을 닫기까지의 완벽한.. 2026. 5. 29. [부동산 경매 시리즈 #7] 컴퓨터는 절대 모르는 현장 조사(임장)의 기술 3가지 지난 6편에서는 법원이 제공하는 최고의 치트키 서류, '매각물건명세서'를 정복하며 이론적인 권리분석을 완벽하게 끝마쳤습니다. 서류상 안전한 물건을 골라냈다면, 이제 진짜 주인공이 되기 위해 운동화 끈을 동여맬 시간입니다. 바로 '현장 임장(발품)'입니다.경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컴퓨터 화면에 나오는 감정가와 시세만 믿고 법원으로 직행하는 것인데요."서류만 보고 덜컥 낙찰받았는데, 막상 가보니 문 앞에 밀린 관리비만 수백만 원이더라고요.""낮에 가보니 해가 전혀 안 드는 깜깜한 집이었습니다."이런 뼈아픈 실수를 막기 위해, 오늘 moneyinfostore가 현장에서 반드시 캐내야 할 핵심 임장 기술 3가지와 체크리스트를 아낌없이 풀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기.. 2026. 5. 29. [부동산 경매 시리즈 #6] 법원의 공식 합법 커닝페이퍼: 매각물건명세서 3초 만에 정복하기 지난 4편과 5편을 통해 경매의 핵심인 '말소기준권리'와 '대항력 있는 세입자'를 판별하는 방법을 공부했습니다. 날짜를 비교해 가며 "이건 안전해", "이건 위험해" 분석하는 재미를 조금씩 느끼고 계실 텐데요.하지만 초보자분들은 여전히 등기부등본을 볼 때마다 혹시나 내가 놓친 숨은 권리가 있을까 봐 불안하기 마련입니다.이런 우리를 위해 법원이 공식적으로 "이 물건의 권리 관계는 이렇습니다!"라고 딱 한 장으로 요약해 주는 합법적인 커닝페이퍼가 있습니다. 바로 '매각물건명세서'입니다.오늘 moneyinfostore가 이 서류에서 어떤 부분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3초 만에 핵심만 골라내는 비법을 전수해 드릴게요!※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 민사집행법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의 공개 시점과.. 2026. 5. 28. 이전 1 2 3 4 다음